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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s Thinks

느리게 걷기, 천천히 생각하기, 그리고 한 발 뒤에서 바라 보기… by haruroh


'The end of world'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0.10.02 타블로와 타진요가 보여준 우리 사회의 모순!
  2. 2009.12.29 법죄계의 큰 별이 지다. 그리고 법치 또한 죽다!
  3. 2009.12.12 게임 산업, 문화부의 엇갈린 주장, "진흥" vs "규제"(2)
  4. 2009.12.12 도대체, 니즈가 뭐야? - 언어는 사고를 지배한다!
  5. 2009.12.10 아이폰이 바꾼 내 일상들...(2)
  6. 2009.12.03 에반게리온 파, 새로운 신화
  7. 2009.11.28 미안하디, 미안하다... 그리고 난 감동했다.
  8. 2008.09.24 강부자를 구하려고, 서민에게 세금 폭탄 투하
  9. 2008.08.16 건국절? 그런 국경일이 있었나?(2)
  10. 2008.06.11 명박이 귀는 컨테이너? 낮은 자세로 국민의 소리를 듣는 자세인가?(1)

타블로와 타진요가 보여준 우리 사회의 모순!


타블로와 타진요[각주:1] 사이의 진실 공방에 사실 관심 없다. 

물론 타블로 팬도 아니고, 에픽하이의 팬도 아니다. 

그들이 만든 음악을 주의 깊게 들은 적도 없다.[각주:2]

뭐 그가 하는 음악 장르가 내 심장을 울리게 하는 장르가 아니기에 앞으로의 그들의 음악을 주의 깊게 들을 가능성 역시 낮다![각주:3]

에픽 하이

타블로가 속한 에픽하이!


가식과 모순
그러나 타진요가 주장하는 타블로의 학력 의혹과 이를 통해 고통하고 있는 타블로의 모습 속에서 단 한가지 진실을 볼 수 있다. 그 진실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가식적이면서 모순 덩어리 속에 살고 있다! 그리고 그 일부이다!

이는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도,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도, 또 이 글에 관심 없는 이 땅의 모든 사람들도, 타블로 본인 역시 가식과 모순 속에 있다는 사실이다!

본질과 배경
우리는 사람과 사물을 볼 때 그 본질보다는 그가 가진 배경에 더 관심이 있고, 본질을 꾸미기 보다는 배경을 꾸미는 일에 몰두 하고 있다! 타블로 학력 논란에서 정말 잘 보여주고 있다. 타블로가 하는 일은 그의 학력이라는 배경과 아무런 상관 없는 음악이다. 그러나 그가 유명해진 원인은 그가 가진 학력에 있고, 그가 격고 있는 고통 역시 그의 학력 논란에서 나왔다. 

음악과 학력
음악과 학력은 상관 없다! 타블로는 대중 가수이기 때문에 대중이 타블로를 받아들이는 본질은 음악이고, 타블로의 학력은 배경일 뿐이다. 그러나 타블로는 대중에게 다가 설때 학력을 명함으로 들고 나왔고, 대중 역시 그가 만들어내는 음악보다는 학력으로 다가 섰기 때문에, 본질과 상관 없는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확장된 것이다.
물론 타블로 역시 스스로 책임지어야 할 부분이 있다. 자신을 마켓팅할 때 자신의 학력을 잘 활용하지 안았는가? 물론 이를 소비한 대중들 역시 책임이 있다. 그러나 가장 큰 책임이 있는 것은 개인이 가진 능력(본질)보다 학력이라는 간판(배경)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는 우리 사회이다.

정말 수 많은 곳에서 우리는 본질보다는 배경에 관심을 둔다. 남녀가 만나 사랑조차, 우리 사회는 서로간 감정과 느낌보다는, 상대방의 직업, 재산, 차, 부모가 가진 배경등에 관심을 둔다.[각주:4] 이러한 배경적인 요소가 선행되야 감정과 느낌이란 본질적인 요소가 오는 것이 우리 사회이다. 이러한 우리는 배경만을 보다가 정작 본질을 노치는 모순적인 행동 양식을 가지고 있다. 또 우리 스스로를 배경으로 포장하는 가식속에 살아가고 있다. 

이러다가 우리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점점 괴물이 되어가고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



  1. 자칭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라는 단체, 이하 타진요 [본문으로]
  2. 앨범 단위로 듣는 것을 매우 선호하는 필자는, 에픽하이의 전체 음악들 중 서너곡 정도만 들었지, 그들의 앨범을 구해 듣어 보지 않았다는 말이다!ㅜ [본문으로]
  3. 그렇다고 힙합이 후지다는 말이 아니다! 에픽하이는 분명 맛있는 음악을 만들어 내지만, 이것은 단지 필자의 취향의 문제인 것 이다! [본문으로]
  4. 물론 이는 서로 만나기 전 탐색전에서 잘 보여주는 일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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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죄계의 큰 별이 지다. 그리고 법치 또한 죽다!


2009년이 3일을 남지도 안는 시점에 범죄계의 큰 별이 떯어졌다. 물론 현제 우리나라의 큰 범죄자들 중 한 명이 죽은 것은 아니다. 그는 오늘 정부의 사면 발표로 범죄자 신분에서 일반인 신분으로 회복한 것이다.  아니지 그는 그의 범죄에 대한 유죄 선고를 받기 전도, 그리고 사면을 받은 지금도 일반인 신분이 아닌 대한민국 돈의 황제이다. 그의 막강한 금권으로 현제 대한민국에서 못하는 일이 없지 않은가? 불법으로 제산을 상속 받고, 다시 자신의 아들에게 상속을하고, 자신의 비리를 폭로하면, 그 범죄를 처벌 받기보다는 폭로한 사람이 죄를 받는 그는 공화국안에서 법위에 군림한 경제인[각주:1]이다.

그의 확정된 범죄 행위는 다음과 같다.
삼성SDS 신주인수권부사채(BW) 헐값 발행과 탈세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1100 억 원을 선고

그리고 이것에 관한 대법원 확정 심이 불과 올해 5월 29일의 일이다. 그는 최종심이후 불과 7달만에 사면을 받은 범죄인이였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고 법무부 대변인이 밝혔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한 번 더 힘을 모을 때!(출처 : 법무부 정책 블로그 링크)


누구를 위한 법치인가?

위의 법무부의 공식 입장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유일의  IOC 위원이 자신의 범죄 행위 확정 판결 때문에 이 활동을 중시하고 있으니,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서, 그로 인한 경제 효과와 국위선양을 위해서 사면을 했다는 이야기이다. 그래 법무부의 공식입장을 분석하면, "외국에서 돈을 많이 벌어 온다거나, 대한민국을 홍보[각주:2]한다면 법따위는 무시해도 좋다!"는 것이 법무부의 입장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들이 통치행위로 말해온 법치주의가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아니 그들이 말하는 법치 행위의 범위를 너무나 잘 보여준 사건이라 할 수 있다. 바로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과 이런 글을 쓰는 나와 같이 돈 없고, 힘없는 년놈들만 지켜야 하는 것이 법이란 사실이다!

올해 초, 이 범죄자가 우두머리인 기업에서 재개발하는 용산에서 진압 경찰관 포함 6명이 불에 타 죽었다. 그리고 5명의 용산 주민의 시신은 장례도 치르지 못하고 차가운 냉동고에 머물고 있고, 그들의 가족들과 동료들은 범죄자로 몰려서 재판을 받고 있다.(관련 정보 : 위키디피아 용산 4구역 철거 현장 화재 사고)

이것이 2009년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한 겨울에 용역과 경찰이 협력하여 철거주민을 사지로 내몬다. 그것도 법이란 이름아래, 그들이 불에 타 죽던, 얼어 죽던 법은 아무런 관심이 없다. 해당 법령을 준수하고, 행하면 그만인 것이다. 이들에게는 법은 아무런 인정도, 사정도 없이 오직 범령대로 행할 뿐이다.

그러나 권력자나 재벌들에게는 다르다. 수많은 이유가 붙어서 한 없이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는 것이 법이다. 자신의 아들이 어디서 맞고 오면, 깡패들을 동원해서 보복을 하여도, 자신들의 재산은 전 세계에서 순위권에 들어도 세금따위는 내지 않아도, 그리고 자신들의 재산을 자녀들에게 불법 상속하여도 인정이 넘친다. 그러나 그러는 도중에 그들의 강압적인 폭력을 행사 당해도, 불법 상속 과정에서 주가조작등으로 발생한 서민들의 사소한 피해는 전혀 고려할 필요 없다. 이들은 법이 살펴하 하는 이들이 아닌 지배하야 하는 대상이기 때문이다.

공화국이 된지 60년이 된 해이다. 그들이 주장하는 건국 60년이 된 해가 2009년이다. 그러나 그 공화국내의 법은 더 이상 서민을 보호해 주지 않는다. 오직 그들을 통치할 때 적용되는 것이 법이다. 그리고 재벌과 권력자들을 보호할 때 강력하게 적용된다. 그리고 이 글을 쓰는 나와 읽을 당신은 전자일 것이다!

용산 참사로 시작한 하고, 이건희 사면으로 마무리한 2009년

"有錢無罪 無錢有罪"


이것이 올해의 한자성어다!
  1. 이런 범죄자를 경제인이라 불러야 하는 현실이 밉다! [본문으로]
  2. 부끄럽지 않나? 이런 범죄자의 힘으로 올림픽을 유치하는 것이?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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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산업, 문화부의 엇갈린 주장, "진흥" vs "규제"

오늘 뉴스를 보다가 재미있는 기사를 연속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위 기사를 보고, 드디어 문화부가 정신을 차리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다음 기사를 보고 뒤집어 졌습니다.


참, 앞뒤가 맞지 않는 문화체육관광부 입니다. 아니, 친기업 정책에 목숨을 건 현 정권이 들어서고도 게임산업에 대한 과도한 규제를 풀지 않고 있는 것 또한 아이러니입니다. 하긴 전봇대는 보여도, 게임은 현실의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높은 곳에게 계신 그 분이 알지 못하겠지요. 삽질은 자신있지만 책상위에 있는 노트북의 비밀번호를 몰라 장시간 로긴조차 못하신 분이자나요. 물론 이런 게임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규제는 현정권이 만들어 낸 것은 아님니다. 

그러나 하나 확신하고 있는 것은 있습니다. "삼성이나 현대등 대기업이 게임을 만들기 전까지는 규제의 장벽은 쉽게 허물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 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모르는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한을 걸고 그것을 조정하려는 욕구가 있지요. 우리의 역대 정부가 IT산업에 도움을 준 적이 별루 없다는 사실을 기억 해봐야 할 것 입니다. 비록 지난 정부가 많은 지원을 했으나, 여전히 있는 규제가 새로운 산업의 발목을 잡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더구나 삽질에 몰두 하기 위해서 "정보통신부"를 제거한 전력이 있습니다.[각주:1] 더구나 현 정권은 기업 활동을 위해서 각종 규제를 푼다는 목표로 친기업 정권 아닌였던가요?

혹자는 "사행성이나 자라나는 청소년등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러한 사전 심의는 꼭 필요한 것 이 아니냐"라 말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강제적인 심의는 새로운 산업에 적응을 못하고 뒤처지는 결과를 만들게 됩니다. 요즘 이슈인 아이폰이 왜 성공 했을까요? 아 국내 성공 요인이 아닌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입니다.[각주:2] 

아이폰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은 "소프트웨어"에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모기업은 쓸대 없는 "하드웨어 스팩"타령만 하고 있지만요. 하드웨어가 아무리 좋아도, 그것을 활용해 줄 소프트웨어가 없으면 필요 없는 물건입니다. 아이폰 성공 요인 중 하나가 "App Store"라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을 것 입니다. 그럼 이러한 App Store(이하 앱스토어)가 성공했던 원인은 무엇일까요? 애플사는 지독한 폐쇄주의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공개진형의 대표인 리눅스진영도 아닌 이런 엄청난 수의 App(이하 앱)[각주:3]이 존재할까요?

그럼 다시, 세계 최초로 MP3 Player(이하 MP3P)를 만든 나라는 어느 나라일까요? 예 바로 우리나라 입니다. 그러나 전 세계 시장을 점령한 MP3P는 어느 회사 제품일까요? 바로 애플사의 iPod(이하 아이팟)입니다. 이 아이팟의 성공 배경에 있는 것이 바로 iTunes Store[각주:4](이하 아이튠즈 스토어)  그리고 애플사 CEO인 잡스가 음반업게을 돌아다니면서 DRM[각주:5]을 걸지 않고 자신의 온라인 음악 상점에 팔도록 계약을 했습니다. 즉 애플사는 하드웨어(MP3P)를 팔면서 이안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음악)를 제공한 것 입니다. 또 이 소프트웨어를 팔매할 때 실제 제작자인 저작권자들에게 수익의 대부분을 돌려 줬습니다.[각주:6] 이러한 모델은 수년전에 나왔지만, 우리나라 이통사가 음악을 팔아 자신들의 배만 채우고 있고 있습니다.[각주:7]


이러한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전 세계 개발자들은 앱스토어에 자신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놓고 있습니다. 앱스토어 자신이 만든 소프트웨어를 등록하여 대박신화를 꿈 꿀 수 있기때문입니다. 이 결과  만 2년여 만에 10만개의 앱이 등록되었다는 사실이 믿어집니까? 

11월 28일에 국내에 판매 시작된 아이폰이 불과 10일 만에 스마트폰의 불모지, 외산폰의 무덤인 국내에서도 10만명 개통이라는 엄청난 성과를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국내 아이폰 소비자들은 아이폰의 뛰어난 소프트웨어를 모두 경험할 수 없습니다.[각주:8]

이유는 바로 게임에 대한 사전 심의 입니다. 애플사는 국내법을 준수하기 위해서 국내 카테고리중 게임항목을 제거 했습니다. 

정부는 소프트웨어 산업을 참 무서워 합니다. 그래서 영화, 음악, 게임[각주:9]문화 상품에 심의를 하려고, 제한을 걸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풀어 주지 않고는 새로운 시대를 뒷처질 뿐입니다. 지금도 목소리 높혀서 "선진화"[각주:10]를 외치지만, 정작 미래에 관련 된 일을 나 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 상품"이 국가 가치(브랜드)를 높히는 일고, 나라를 선진화 하는 것 입니다. 

진정 게임 산업을 진흥하려고 하며는 사전 심의 제도부터 수정 해야 합니다. 물론 모든 게임을 심의과정을 없애는 것 보다, 게임을 유통하는 회사들이 각자 게임을 심사하고 적정한 등급을 매기도록 위임하고 정부는 이러한 게임 심의권을 위임, 관리, 감독 하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각주:11]


  1. 관련기사 [데스크라인] 정통부는 ‘No’, 방통위는 ‘Yes’? [본문으로]
  2. 저도 아이폰 유저지만, 아직 성공했다고 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어 보임니다. 원체 대기 수요가 많았던 제품이고 삼성과 SK에서 너무나 홍보(?)를 잘해주고 있기 때문이죠. [본문으로]
  3. 아이폰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통칭 App(앱)이라 칭합니다. [본문으로]
  4. 애플이 자사의 MP3P인 아이팟과 연동 되는 iTunes. 그리고 iTunes Store에서 음악을 팔기 시작합니다. [본문으로]
  5. 디지털 권리 관리 : 저작권자가 내놓은 디지털료에 사용의 제한을 거는 기술 [본문으로]
  6. 판매가의 30%가 수수료와 유지비로 애플사가 가저가노 나머지는 저작권자가 가져갑니다. 그래서 미국의 일부 가수들은 대형 레이블에서 독립해서 개인적으로 아이튠즈 스토어와 계약을 체결해서 자신들의 음악을 팔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7. 지금 우리나라의 온라인 음원 시장의 규모를 보면 결코 적지 않습니다. 벨소리, 컬러링, mp3까지... 그러나 정작 음악을 만들고 노래를 부르는 이들 보다, 이통사들이 돈을 벌고 있지요. [본문으로]
  8. 물론 "불가능은 없다."말 처럼 사용할 수는 있다. 편법과 꼼수를 동원하면 된다. 편법은 미국계정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고, 꼼수는 자신의 아이폰을 탈옥시키켜 어둠의 경로를 이용하는 걸 말한다. 참고로 탈옥은 불법이 아니지만, 탈옥 후 어둠의 경로구 구한 유료프로그램 사용은 도둑질이다! [본문으로]
  9. 게임 역시 영화 못지 않은 종합 예술이다. 음악이 있고, 이야기가 있으며, 영상이 있다. 이 모든 것을 조합한 것이 영화라면, 여기에 사용자 참여가 바로 게임인 것 이다. [본문으로]
  10. 무엇이 선진화인지 정의하지 않고, 합의 하지 않습니다. [본문으로]
  11. 실제로 앱스토어의 경우를 보면 상당히 까다로운 규정으로 자신들의 앱스토어에 등록되는 앱들을 관리, 감독합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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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탐진강 2009.12.20 12:1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이폰의 성공요인은 소프트웨어란 말씀에 공감합니다.
    우리나라는 하드웨어 껍데기만 신셩쓰니 한심합니다.

    • haRu™ haruroh 2009.12.22 18:4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 우리나라가 만들어내는 하드웨어는 이제 세계 최고급입니다. 아직 프로세서 쪽 기술이 부족하긴 하나(Intel과 Arm이 각각의 분야에서 독주 중이죠)
      그러나 올해 아이폰 판매량이 삼성의 1/10이지만, 수익은 애플이 더 많다는 것에 집중 해야 합니다. 삼성과 애플의 차이가 소프트웨어죠.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소프트웨어를 너무 푸대접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아이폰에 대하여 이해 못하는 분들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적당한 하드웨어에 소비자의 감성과 만족을 자극하는 소프트웨어는 보다 부가가치가 높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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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니즈가 뭐야? - 언어는 사고를 지배한다!

얼마전 부터인가, 각종 기사에서 니즈란 말을 볼 수 있었다. 뭐 문맥상 대충 이해 할 수 있는 말이였지만 정확한 뜻을 몰라 검색을 해보았다. 이럴 수가 "needs" 였다니... 

영어에 약한 내가 미워진 순간 이였다. 결국은 그 말의 뜻은 "소비자 요구" 혹은 "사용자 필요"로 표현할 수 있었다.


아, 이런 허무하고도 부끄러운 일이 있나, 그러던 순간 니즈를 사용한 기자에게 화가나기 시작했다. 아니, 뻔히 좋은 우리 말로 "소비자 요구" 혹은 "사용자 필요"로 순화해서 사용할 수 있는 단어를 니즈라는 괴상한 용어를 사용했는가 하는 의문이 의문과 함께 ..

그래서 표준 국어 대사전[각주:1]을 찾아보았다. 



이런 "신흥 공업 경제 지역(NIES - newly industralizing economies)"이었다. 결국 "니즈"는 표제어가 무려 50만개나 되는 2009년 올해 발표한 국어사전에도 실리지 못한 괴상한 용어라 할 수 있다. 

언어는 고정된 사물이 아닌 끝없이 자라고 변화하는 생물과 같다. 필요와 환경에 따라 새로운 용어가 태어나고, 외부에서 받아드릴 수 있다. 그러나 굳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단어가 있는데 외국어를 사용 할 필요가 있을까? 아니 백번 양보 하여 이 용어를 사용하려면 "니즈(needs)" 용법으로 사용 할 수 있다. 

언어는 사고를 지배한다![각주:2]

내가 까다롭게 따지는 거 일 수 있다. 그러나 언어는 사고를 지배한다. 이는 우리 피부에 와닫지 않는 용어를 사용함으로 진실을 호도 할 수 있기때문이다. 

얼마전 "꿀벅지" 논란이 이와 같다. TV방송 프로에서 어린 아이에게까지 섹시(sexy)한 춤을 추게하면서 꿀벅지는 외설적이다는 비평이 난무 했다. 오랜 생각이지만 "섹시"라는 용어는 어린아이들에게 사용하면 안된다. 이 어린아이들은 미성년자를 말 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요즘 유행하는 여자 아이돌 가수들을 보자. 상당수의 청소년인 소녀들이 섹시한 춤을 추며 방송에 나온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청소년보호법이 있다. 이건 사회적 모순이다. "섹시"는 통하지만 "꿀벅지"는 논란이 된다.[각주:3]

바른 언어 사용이 사회적 모순을 바로 잡아

이런 비정상적인 상황을 바로 잡기위해서는 적어도 바른 언어 사용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이는 무조건 우리 말만 고집하자는 국수주의적 주장이 아니다. 필자도, 과거의 언어 생활은 못하는 영어 실력을 가지고도 수많은 외래어와 외국어를 남발하여 사용했다. 특히 컴퓨터 개통을 공부하거나 일을 한다면 모든 용어가 원어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과거, 대학시절 김치하 교수의 신선한 시도를 경험했다. 거의 모든 용어가 영어인 곳인 컴퓨터 공학쪽 학문에서 거의 모든 용어를 우리말화 했기 때문이다.[각주:4] 그러나 그의 시도는 실패했지만 난 이 실패한 시도속에 신선한 경험으로 남아있다. 

그리고 얼마후 읽은 조지 오웰의 1984년을 읽어 보고 이 경험은 되살아 났다. 

1984 상세보기

언어는 사고를 지배한다. 이는 현실 정치에서 사용되는 법칙이다.[각주:5] 우리의 언어 생활은 바른 지향성을 가지고 사용해야 한다. 적어도 언론은[각주:6] 바른 용어를 사용하여 독자에게 전달 해야 한다. 그래서 "섹시하다"와 "관능적이다"의 현실적 괴리감이 사라저야 한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쓰기위해 검색으로 발견한 이미지 중 가장 니즈를 잘 표현한 한장의 사진을 올린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iTistory로 작성 후 최종 컴퓨터에서 수정 & 발행한 글입니다.


  1. 국립 국어연구원이 2009년에 발표한 표제어 50만 단어의 사전 이다. 아직 공개는 되지 않고 오직 인터넷으로만 검색할 수 있다. (http://stdweb2.korean.go.kr/main.jsp) [본문으로]
  2. 조지 오웰 "1984년" 중 [본문으로]
  3. 얼마전 방송된, "원더걸스"의 무릎팍 도사에서, 이 잘못된 언어사용으로 미국 활동 중 혼난 일이 있었다. 그녀들이 국내에서 처럼 별 생각없이 그녀들의 미국 팬들에게 춤을 가르처 주면서 "섹시하게" 동작을 하라 말하다가 혼난 일이다. 그렇다. 섹시는 성적매력을 가르키는 말이다. 그러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에게 사용하는 것은 언어 폭력이다. 성인에게는 칭찬이 될 수 있는 말이 미성년자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는 말이다.우리나라에서도 아무도 어린아이들에게 관능적으로 동작을 하라는 소리를 하지 않는다. [본문으로]
  4. 덕분에 그 책을 완전히 독파하지 못했다. 사실 그의 책을 사서 펼처 보는 순간 충격과 공포 그 자체 였다. 지금도 이쪽에서는 그의 시도는 회자되고 있다. [본문으로]
  5. "대운하 사업"이 "4대강 살리기"가 되고, "극우화 정책"이 "선진화 사업"으로 탈바꿈해서 우리 목을 조르고 있다. 이는 수 많은 선동가들이 사용한 방법이다. [본문으로]
  6. 모든 정치적 위치를 제거하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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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바꾼 내 일상들...

아이폰이 내 손에 들어온지 이제 10여일이 다 되간다. 이 작은 물건 때문에 내 일상에 작은 변화 생겼다. 모든 변화에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고, 부정적인 부분이 공존 한다. 내 변화 역시 그렇다.



첫 변화는 근 7년간 떠나 온 인터넷 금융생활이다. 이는 뱅킹과 쇼핑 모두 포함한다. 내가 인터넷광이면서도 이에 발길을 끊은 것은 여러 이유가 있지만 

12월 10부터 서비스 시작한 국내 첫 아이폰 전용 모바일 뱅킹 앱 - 하나은행이 발 빠르게 새로은 시대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액티브 엑스 때문이다. 해당 금융사를 방문할때마다 똑같은 일을 하는 것을, 거기에 이름마저 비슷한 것들을 쉬지 않고 깔아야 하고, 오직 특정회사의 특정제품에만 돌아 가는 것이며, 또 자신들은 보안에 뛰어나다 주장하지만[각주:1] 내가 보기에는 자신들의 부족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것 같아 보인다. 또 결정적으로 이 엑티브 엑스를 깔면 깔 수록 컴퓨터는 느려져간다. 물론 내 노트북이 최신의 컴퓨터가 아니지만 하이킥 방영 시간 정도의 동영상인코딩은 3분이 채 안걸린다. 이 노트북을 과거에 쓰던 팬티엄4셀로론 컴퓨터 보다 느리게 만든다. 그리고 이동을 안할 때, 일주일 이상 리부팅을 안하고 잠자기와 깨우기를 반복해서 사용하던 내 노트북이 하루에 한 번씩 깨우기가 실패해 강제 재부팅을 하고 있다.[각주:2] 과연 이들의 목표가 사용자들의 정보를 보호하려하는지, 컴퓨터를 파괴하기 위해 내 컴퓨터에 깔리고 있는지 의문이다. 

물론 전적으로 액티브 엑스때문은 아니였지만, 가끔 필요할 때는 가금적 이들을 우회하는 방향을 생각한다. 덕분에 휴대폰 결제와 ATM을 많이 사용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도 아이폰이 대신할 것 같다. 오늘 발표한 하나 N Bank[각주:3]을 시작으로 많은 은행들이 아이폰용 뱅킹 툴을 내놓을 것이다. 아이튠스토어 결제 때문에 비바하나 체크카드[각주:4]를 만들기 위해서 저번주에 하나은행 구좌를 만들었기 때문에 매우 반가운 소식이였다. 덕분에 내 컴에 엑티브 엑스가 수개 깔렸지만, 


두번째 변화는 트위터이다. 올 하반기 국내 이슈 중 하나인 트위터를 가입한지는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140자의 자유 트윗, 아이폰과 뛰어난 궁합을 자랑한다!

그러나 단 한줄 써 보고 그만 두었다. 나에겐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루에 잠자는 시간과 씻고 먹고 이동 시간을 빼고는 거의 모든 시간을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나에겐 트위터의 장점을 이해할 수 없었다. 물론 트위터 전에 미투데이를 보았기 때문에 트위터를 몰랐던 것은 아니였다. 미투데이 역시, 이게 뭔 짓인가 하는 생각뿐이 안들 었다. 이 큰 모니터 앞에 앉아 140자라는 제약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아이폰이 손에 들려지고 나서는 상황이 달라졌다. 트위터는 아이폰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통신 수단 중 하나 이다. 컴퓨터 안의 140자는 제약이지만, 아이폰(스마트폰 포함)에게는 최고의 자원 활용이다. 이 작은 화면에 140자라는 제약은 아주 훌륭한 표현의 가이드라인이였던 것 이다.

인간의 실제 통신기기와 인터넷 상의 통신방법을 비교해보면, 대자보와 신문은 블로그, 편지나 소포는 전자우편(이메일)과 유선 일반 전화는 채팅, 휴대전화는 인스턴스 메신저와 비교할 수 있다. 그럼 이 새로운 서비스인 트위터는 무엇과 비교할 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문자메시지와 비교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현실에서 문자메시지의 전파력을 증명한 적이 있다. 작년 광우병 문제로 발생한 중고교 휴업 선언과 신종플루 백신 문제이다.[각주:5] 그리고 부담없이 지인들과 연락하는 수단으로 문자 메시지

이 작은 기계는 나로 하여금 끝없는 지저귐의 세상으로 빠져들게 했다. 또 컴퓨터 앞에서는 이 중독적인 세상에 지독하게 빠져들게 하지 않는다.[각주:6]


세번째 변화는 대중 교통을 통해 이동 할 때와 화장실 갈때이다. 과거에는 MP3로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보거나 휴대폰으로 스도쿠를 즐겼을 뿐이다.[각주:7] 그러나 이 작은 기계때문에 이동 중 손에서 책을 잡을 수 없게 되었다. 이제 정말 책을 읽기 위해서는 따로 시간을 만들어야 할 듯 하다.[각주:8] 그 동안 다시 한번 더 보고 싶었던 애니와 영화들을 다운만 받아 놓고 하드디스크에 공간만 차지하고 있었던 작품들을 보거나 앞서 말한 트윗짓을 하거나, 이 처럼 간단한 블로깅 글을 올리거나 하게 되었다. 다만 이 iTistory가 불안하다는 점과 가로보기와 입력이 안되는 불편한 점을 뺀다면 생각보다 유용하다. 그러나 이 과도한 동영상 감상은 아이폰의 단점인 베터리에 대한 불만감을 증폭시킨 다는 점도 있다. 


아이폰 스탠드를 활용한 탁상시계. 잠자기전 충전을 하면서 알람과 함께 활용하면 최고이다.



아이폰, 21세기가 이제 10년 지났지만, 21세기의 발병품 중 지금까지 최고의 물건인 것 같다.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를 가지게된 이후의 변화만큼 실생활에 변화를 준 물건이다. 정말 아이폰은 유용한 기능들이 많다. 아니 유용한 앱들을 통해서 실생활에 활용을 할 수 있다. 자주와봤지만 관심이 없어 잘 모르는 곳을 지도툴로 검색해 쉽게 찾아간다던가, 더 이상 동내 중국집 전화 번호를 몰라서 인터넷에서 검색이라는 삽질을 할 필요도 없다.[각주:9] 단지 지도를 열고 현위치를 파악한 다음 중국집으로 검색하면 주변 중국집의 위치와 전화 번호까지 나온다. 또 어느 지역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다음지도로 검색해서 로드뷰로 살펴보고, 교통량 확인도 가능하다[각주:10]. 이들 만고도 각종 패스워드와 은행계좌등 보안이 필요하면서 바로바로 보고 쓸 수 있게 만드는 앱[각주:11]과 밤에 충전을 하면서 밤을 밝혀주는 탁상시계로 변신하게 만드는 각종 시계앱들[각주:12], 그 동안 게으름으로 하지 못한 핸드폰 번호와 이메일의 연결[각주:13] 이에 관한 동기화하였고[각주:14], 간단한 사전 역활도 하고 있다.[각주:15]

이 모든 것이 오직 아이폰 때문이라 말할 생각은 없다. 각자 자신의 취향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고 그를 사용하는 것이 시장경제체재의 가장 큰 미덕 아닌가! 그러나 아이폰은 이러한 것들 하도록 만드는 원동력이였다. 그것도 가장 폐쇄된 회사에서 앱개발자들에게 가장 공개된 앱을 활용한 전술이 놀라울 정도이다. 아이폰이 발표된지 거의 3년이 다 되어간다. 그 동안 우리나라 기업들은 과연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궁금하다. 과연 그들이 소비자들의 생활을 변화시키려 했는지, 그들의 주머니를 털어갈 궁리만 했는지는 이 아이폰 열풍이 잘 말해 주고있다. 
 

그리고 오늘도 아이폰과 함께 길을 걷는다.
과연 이러한 변화들가 내게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모든 좋은 일은 나쁜 일과 함께 하는 것이 인생사 아닌가!

아 그리고 이런 저런 이유로 블로깅의 접었다가 돌아오게도 만들었다. 생활하다가 작은 아이디어를 글로 옴기게 해주는 아이폰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컴퓨터에서 추가와 수정!!!

  1. 그럼 액티브 엑스로 보안모듈을 사용안 하는 다른 여러 선진국들은 해킹의 천국인가? 아니다, 오히려 우리나라가 더 보안에 취약하다. 올해 7월을 상기해보자 [본문으로]
  2. 물론 인과관계를 내가 증명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지난 달 23일 이전 까지 내 컴퓨터에 깔린 엑티브 엑스프로그램은 윈도 7설치 잠자고 있는 놈들과 플레쉬와 자주가는 파일 공유사이트 다운로더 뿐이였다. 그 후는 쇼사이트를 시작으로 주거래 은행, 앱스토어 때문에 새로 계설한 은행, 카드사, 그리고 아이폰 구매후 액세서리구입하기 위한 쇼핑몰들을 들렸다. 그리곤 내 컴퓨터의 익스플로워는 프리징 현상이 밥먹듯 나오고 - 얼마전 싹 지우니 이 현상이 없어졌다. 그러나 다시 앞에 곳들을 방문하고 말았다.- 내 노트북이 항상 다시 깨어나지 안을까봐 걱정하고 있다. [본문으로]
  3. 사실은 어제 날짜로 등록되었다. 이 사실을 트윗으로 접하자 마다 다운 받았지만, 어제는 서비스 되지 않았다. [본문으로]
  4. 이 카드를 만든 이유는 체크카드 중 가장 환전 수수료가 싸고, 아이튠 미국 계정으로도 결제가 가능한 체크 카드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미국 계정에서 한국 카드로 결제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사이트를 참조하라. http://mymaru.tistory.com/126 [본문으로]
  5. 이것이 긍정/부정적인 방향인지는 정치적인 문제이다. [본문으로]
  6. 문제는 아직까지 이 작은 기계를 손에서 떠나보내기 쉽지 않다. 트윗 말고도 많은 다른 세상이 펄쳐저 있다. [본문으로]
  7. 스도쿠 중독자로서 비싼 풀터치 폰보다 이 간단한 스도쿠가 있는 전 핸드폰은 충분한 기능을 가지고 장비였다. 전화와 문자 그리고 가끔 하는 영상 통화와 영화 예매번호 정도를 기록할 수 있는 작은 메모와 각종 집안 행사와 생일정도를 기록 할 수 있는 핸드폰은 세상에 충분히 많다. 그 것도 공짜로... 그 이상의 기능들이 있는 핸드폰들은 너무 과도하게 비쌌고, 그 기능들은 지불 할 돈에 비하여 별 볼일 없었다. [본문으로]
  8. 대중 교통으로 이동 중이나 화장실에서 보내는 시간만으로 다독은 힘들어도 한달에 2권이상 책을 읽게 해주었다. 물론 이런 식으로 읽다가 필이 꼽히는 책을 만나면 바로 독파하곤 했는데... [본문으로]
  9. 사실 지도서비스로 컴퓨터안에서 쉽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내 컴퓨터는 항상 윈도로만 부팅되어 있지 않는다. 더구나 그때문에 내 컴퓨터에 엑티브 엑스를 깔지 않는다. 지난 7년간 인터넷 통장을 가지고 있음에도 인터넷 뱅킹을 안한 사람이다. [본문으로]
  10. 현재 지도 앱만 3개이다. 기본 깔려 있는 구글맵을 활용한 지도와 다음 지도, 플래이맵등이 있다. 다음지도는 로드뷰와 교통량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플래이 맵은 때로 지도를 다운로드 하지 않아서 3G데이터 사용량 관리에 들어 갈때 사용한다. 기본 지도 앱은 찾은 위치의 전화번호나 주소를 연락처와 연동 할 수 있다. 그리고 생각보다 검색을 빠르고 정확히 해준다. [본문으로]
  11. 1Password Pro라는 앱이 해준다. AppBox와 트위터 앱과 함께 가장 많이 사용하는 3대 앱이라 할 수 있다. 물론 기본 지원 앱들을 빼고이다. [본문으로]
  12. 혹자들은 이들 시계앱의 정체성을 의문시 한다. 그러나 이들은 아이폰 스탠드와 함께 활용하면 아침을 깨워주는 탁상시계가 될 것이다. 그리고 아이폰 스탠드로 검색해보면 알수 있겠지만, 주변 사물- 미니DV 테이프 케이스나 종이집게도 간단한 스탠드가 된다.-을 활용하거나 이쁜 유료 스탠드들이 있다. 지금 현재 종이집게를 사용중이지만 조만간 적당한 두꺼운 종이를 구하여 종이독을 만들어 사용해보고 싶다. [본문으로]
  13. 과거 이 작업을 내 파워북에서 했다. 그러나 새로운 노트북을 맥북이 아닌 ThinkPad로 결정한 후 더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더구나 파워북에 기록들도 전화번호 쪽은 더 이상 갱신 안한지 오래 되었던 자료였다. [본문으로]
  14. 이젠 그들의 집이나 회사를 방문하면 지도앱을 사용해서 주소까지 기록해 주겠다!!! [본문으로]
  15. 아이폰을 구입하고 가장 큰 불만 발생한 일이 사전이 관련되어 있다. 그 수많은 앱들 중에서 국어사전은 단 2개 뿐이 없었다. 수많은 영어사전(국내서 영영사전이라 불리는 영국인, 미국인들의 국어사전)은 무료부터 다양하고 저럼한 사전이 있지만, 국어사전은 부실했다. 더구나 한영/영한사전의 종류보다 적은 사실이 안타까울 정도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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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길가던이 2009.12.13 07:46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도 아이폰 으로 액트브엑스를 해결해놓은방법이없나해서. 검색중. 타고왔네요. 님 말씀에. 공감하고갑니다 저 역시 이글 아이폰으로 작성중^^

  2. 2010.02.21 13:47 address edit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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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파, 새로운 신화


방금 강변 CGV 에서 나오는 길이다. 기존 에바팬에게는 대박이라고 뿐이 못하겠다.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만일 에바를 극장에서 보실 분들은 딱 한 나지만 하겠다. 피의 가장 큰 반전은 에딩롤이 끝나고 나온다. 광고가 아니라...

그리고 이글은 iPhone의 iTistory에서 작성했는데, 너무 잘 죽는 듯... 그리고 플래쉬가 지원안되는 아이폰 사파리의 문제로 다음 뷰도 발행 못하고, 인터넷상의 그림도 붙이기가 안되고...(이부분과 그림 삽입은 집에 와서 피씨로 수정함...)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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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디, 미안하다... 그리고 난 감동했다.

역시, 무한도전이다.


지난주 방송을 보고, 불쾌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이런 장기 프로제트는 실망을 안 하게 하는 방송이라서 이번 주 방송을 기대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정말 감동했다. 그것도 마지막 3분의 내용 때문이다. 그 동안 많은 방송에서 수많은 논란을 일으킨 일은 많았다. 그 것이 예능이든, 드라마든, 시사교양프로이든 다양한 주제와 이유로 논란이 불거졌고, 이 때문에 수없는 비평과 비난을 한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그 논란의 끝은 해당 방송의 시작시 사과 멘트, 혹은 사과 자막만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런 멋진 사과는 정말 처음 받아 봤다. 비틀즈의 노래에 맞추어 그들이 비틀즈 복장을 하고 불러 준 노래에 배꼽을 잡으면서 웃었고, 감동했다. 정말 무한 도전은 그들의 방식으로 사과를 했고, 지난주 방송에서 받았던 불쾌감을 확~ 날려 버렸다.

그래, 미안하디, 나도 미안하다. 그리고 너희들의 노력에 감동했다. 그리고 정말 많이 웃었다. 이 지치고 힘든 세상에서 오늘 무한 도전때문에 살맛났다. 

이건 "반성의 혁명"이였다!


무한도전이 부른 원곡은 비틀즈의 "ObLaDi ObL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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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를 구하려고, 서민에게 세금 폭탄 투하

종부세는 내로고 재산세는 인상

강부자 일병 구하기
현 정부 강부자만을 위한 정책이 쏱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이 생각하는 국민을 위한 정책은  1%만을 위한 것임을 다시 한번 더 증명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지지율이 20%가 넘는 사실이 놀라 울 따름입니다.

다음 아시아 경제 신문에 난 청와대의 입장에서 알 수 있습니다.
 


박형준 청와대 홍보기획관이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불합리한 세금으로 고통 받는 분이 소수라도 있다면 소수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게 필요하다."
 물론 고통 받는 소수가 힘 없는 약자라면 응당 힘있는 다수가 고통을 분담하는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이는 선진민주 사회에서 시민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의무입니다. 그러나 종부세를 내는 사람은 힘없는 사람이 아닌 자본주의 사회에서 강자인 자본을 가진 소수입니다. 힘 있는 소수를 위해서 그 보다 힘없는 다수가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는 논리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행해야 되는 자본 귀족층들의 고통은 더 많은 서민의 고통 증가로 해결하는 것이 정당한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이들에게는 1%만이 중산층이다.

같은 인터뷰에서 박형준 청와대 홍보 기획관은 말합니다.
"(종부세를 부과하는) 절반 이상의 가구는 중산층에 포함된다."
종부세 내리고 재산세는 인상... 서민 부담 가중 논란기사의 내용중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940284


즉 이들의 중산층은 기존 종부세를 내고 있는 2%세대 중에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 나머지 98%의 국민들은 무엇인가? 세계 경제 10위권의 나라인 대한민국은 1% 상류층과 1%의 중산층이 있고 나머지 98%는 빈민층을 이루고 있는 기형적인 경제 분포를 가진 나라인가? 중산층은 올바른 국가 경제의 지표와 같습니다. 전국 가구중 단 1%정도만 중산층이라면, 이것이 바로 양극화의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계속 되는 부자만을 위한 정책들

얼마전 발표한 9.19 부동산 대책에서 부자만을 위한 정책임을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 부동산 대책을 통해 주택 공급량을 늘려 부동산 가격을 낮춘다는 복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대책의 핵심은 재개발/재건축에 있습니다. 그러나 재개발과 재건축으로 수혜를 받는 사람은 그 곳에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닌 그 지역의 땅을 소유한 사람들만 누릴 수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 KBS 1TV의 심야 토론을 집에서 시청하다 어미니가 말씀 하셨습니다.
"뉴타운을 암만 지어보았자 돈없는 사람들은 집구경 할 수 없다. 그들도 돈을 벌려면 서울에서 살아야 하는데, 뉴타운만 지으면 그들은 어디가서 살 것인지... 정책을 만드는 사람들은 이들 사정을 전혀 모르고 헛소리만 하고 있다. 계속 구주택가는 허물고 아파트만 지으면 그 주택가에 살던 세입자들은 어쩌란 말인가?"
이 말을 하면서 실제로 우리집에 세를 10년간 살고 있는 지하를 예를 들며 말 하셨습니다. 이들은 사업을 하다가 IMF때 망하여 수많은 빛더미에 올라 앉아서 아직도 회복을 못하고 있습니다.[각주:1] 지금 강북의 한 동네에 살고 있는 우리집과 그 주변의 주택가의 전세값은 매우저렴합니다.―비록 오래된 집이기 때문이지만. 그러나 주변에 새로 생긴 아파트의 전세값은 1억원 이상을 주어야 합니다.[각주:2] 당장 세금도 못내는 사람들이 그 많은 돈을 어찌 구할 것이며, 어쩔 수 없이 지방으로 내려간다면, 당장 무엇을 하며 먹고 살아야 할지...

주택은 생존을 위한 필요조건이다.

주택은 인간의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생활도 아닌 생존입니다. 지금도 재태크에서 부동산불패에 대한 인식은 우리 주위에 팽배합니다. 그러나 주택으로 하는 부동산 투자는 사회의 암적인 요소 입니다. 집값이 아무리 올라 보았자 집을 정말 주거의 목적으로 가지고 있으면 돈을 번 것은 아님니다. 당장 그 집을 팔고 다른 집으로 가야 하는데 집값이 오르는 것은 돈을 번 것은 아님나다. 반면 집을 투기의 목적으로 소유한다면, 그것은 사회를 병들게 하는 것입니다. 작은 땅 덩어리를 소유한 우리나라에서 많은 인구가 살기 때문에 수요가 항상 공급보다 많습니다. 또 땅은 재화가 아니기에 수요가 많다고 해서 공급을 마음 것 늘리 수 없습니다.[각주:3] 이러한 땅을 일부 극소수만이 소유하고 있다면 사회혼란은 가중 될 것 입니다. 이는 수많은 역사적 근거가 있는 사실입니다.

경제 기본 원리 중 한쪽만 적용되는 부동산 시장
공급 수요의 곡선, 공급과 수요의 만나는 점이 가격의 결정점이라는 상식은 부동산 시장에서 통하지 않다.

그 동안 양도세와 종부세로 인한 고가의 주택들의 거래가 활성화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이유는 무엇일까요? 매물은 많은데, 매수자는 없었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양도세와 종부세를 완화하여 거래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정부는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는 경제 원리에 역행하는 것 입니다. 경제의 기본 중의 기본은 바로 공급/수요의 원칙입니다. 공급이 늘어나고, 수요가 적다면 가격은 당연 내려가야 합니다. 부동산 가격의 상승 윈인 분석 중 하나가 바로 이 공급/수요의 원칙에 의하여 충실하게 부동산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이 반대의 경우는 지켜지지 않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동안 거래가 경색된 상황에서 금매를 빼면 아무도 자신의 부동산 가격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이는 부동산 불패 신조를 가지고 있는 사회적 현상입니다. 부동산은 단기적으로 공급량이 많다고 한다 하여도 곧 공급부족 현상이 일어나게 될 것이고 이때 보다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사회전체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현실 입니다. 지난 세제개편을 통하여 양도세를 완화하고, 종부세를 유명무실하게 한다면 다시 수요는 증가하고 공급은 줄어들 것 입니다.

고가 주택에 대한 부동산 정책은 강경책이 필요하다.

부동산 시장은 앞서 말한 것과 같은 비상식적인 법칙이 적용되고 있는 곳 입니다. 이를 조정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개입이 필요로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올바른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부동산이 부의 축척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자본주의 의의는 자신이 열심히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러나 부동산을 통한 부의 축척은 개인의 노동과 노력이 아닌 외부적 환경의 요인을 통한 부의 증가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자본주위 입장에서 바라 보아도 분명한 사회악임은  분명합니다. 자본주위의 근간은 개인의 노력과 노동의 정도에 따라 가져가는 부의 분배는 정당합니다. 그리고 이는 자본주의 사회의 좋은 미덕이며, 모든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것과 같은 원칙입니다. 그러나 부동산에 집중된 부는 이 기회를 부동산이 없으면 박탈당하게 되는 부조리를 발생합니다.

또 앞서 말한 수많은 역사적 근거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극도로 일부 소수에게만 집중되는 부는 사회적 혼란을 가지고 오개되어 "혁명"과 같은 현상을 수반합니다. 이는 역사적으로 각 왕조 말기에 집중되는 문제입니다. 고려말기의 사회적 혼란을 극복하고자 토지개혁을 시도 했으나 그 부를 소유한 문벌귀족들의 반대로 인하여 좌절되자 고려 왕조를 멸망하고 조선이 들어셨습니다. 또 가까운 이웃나라인 중국의 역사를 살펴 보면 그 반복되는 주기는 훨씬 짧았습니다.


결론은 선거에 참여해야 한다.

현 정부는 2%만을 위한 정부라는 것을 그 동안 잘알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런 극소수만을 위한 정치가는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한 상식이 뒤집어지는 순간 입니다. 그러나 이는 예정된 결과 입니다.
종부세 폐지는 현 정부의 선거 공약입니다.  그 동안 세금 폭탄이라는 말에 현혹이 되어 지난 참여 정부를 비난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결과는 2%에게는 그 세금 폭탄을 제거해 주었지만, 나머지에게 세금폭탄을 던지고 있습니다.
또 경제를 살린다고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그러나 그는 오직 삽질 하는 것만으로 경제를 살린다 말한 것 입니다. 대운하가 국민의 반대로 막히자 경제를 살릴 다른 대안을 지금까지 못내놓고 있습니다. 21세기에 삽질이 왠말입니까? 작은 정부를 지향한다고 말하고 21세기 산업의 중심이 될 IT산업을 주관하는 정보통신부를 없에버렸습니다. 또 기술집약적 산업이 보다 높은 부가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 현재, 과학기술부를 교육부와 병합하였습니다. 녹색 성장을 말하면서, 녹지를 재개발이라는 미명으로 축소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시장경쟁을 유도한다며 신자유주의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자유주의 대표인 미국 부시 정부의 경제는 붕괴되었습니다. 미국은 이 신자유주의 정책을 폐기하고 천문학적인 구제금융을 발표하였습니다.[각주:4]
이 모든 것은 지난 대선의 우리 국민의 잘못된 선택의 결과입니다. 현 정부의 지지세력은 2%면 충분합니다. 그들의 정책을 상위 2%만을 위한 정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자 각성하십시요! 냉정하게 자신의 사회적 위치를 파악하고 자신의 계급에 이익이 되는 정당에 적극 투표를 참여하시기를 바람니다. 정







  1. 10년째 살고 있는 분들도 대단하지만, 10년째 전세값을 그래로 유지하는 우리 어머니도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본문으로]
  2. 2억 정도 있어야 살기 쾌적한 환경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세값입니다. [본문으로]
  3. 아파트로 해결 한다고 하지만... [본문으로]
  4. 돈을 벌때는 시장의 자율에, 그 기업이 망하면 정부가 책임을 지는 것이 신자유주의면 할말 없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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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절? 그런 국경일이 있었나?

광복절 vs 건국절, 그럼 개천절은?

어제 8월 15일은 일부 세력이 주장하는 건국 60주년 이였다. 광복 63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보다 건국 60주년을 기념하는 문구와 행사만 있었다. 광복 63주년이 아닌 건국 60년이 왜 되었을까?

자 법과 원칙을 조아한다는 대통령께서 다음 4대(2005년 부터는 5대) 국경일이 무엇인지는 알고 광복 63주년 축사를 했을까? 그의 말 속에는 광복은 없고, 건국만 있었다.

1949년에 "국경일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었다. 이 법률을 보면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들은 8월 15일을 건국일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았다는 명백한 증거가 아닌가? 과연 그는 법과 원칙을 지키면서 국민들에게 법과 원칙을 강요하고 있는 것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위키백과사전 - 대한민국의 국경일(http://ko.wikipedia.org/wiki/국경일)


다만 나는 우리의 역사가 60년이 아닌 4341년인 나라에서 살고 싶다!

이 법이 제정된 시기는 1949년 10월 1일이였다. 해방된지 4년,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가 임시라는 말을 띠어내고 정식 정부가 수립된지 불과 1년만에 만들어진 법이다. 최근 한글날이 포함되었지만[각주:1] 우리는 흔히 말하는 4대 국경일로서 이들은 각각
  • 임시정부 수립 기반이 되고, 항일 독립운동의 기폭제였던 3·1 운동을 기념하는 "3·1절"
  • 정부 수립전 1948년 7월 17일에 제정된 대한민국 헌법을 기념하기 위한 "제헌절"
  • 세계 2차 대전에서 일본군이 연합국에 항복하여 해방된 날을 기념하는 "광복절"
  • 기원전 2333년 우리의 국조 단군왕검이 조선을 건국 한 음력 10월 3일을 기념하는 "개천절"
로 이루어지 대한민국의 공식 국경일이다. 이미 우리는 건국절과 비슷한 국경일을 가지고 있다. 바로 개천절이 있다. 현재 단기 4341년을 살고 있는 지금 갑자기 건국 60년의 전통과 역사도 없는 국가로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만일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꾼다면, 개천절과 3·1절의 존재 또한 재검토 되어야할 것이다.

우리는 이미 매국을 하면 3대가 잘 살고, 애국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전통(?)을 만들었다.

사실 우리의 역사 4341년 중 최근 60년이 그전 36년 만큼 부끄러운 역사라 생각한다. 36년간 조국과 민족을 배신한 이들과 후손은 잘살고 있지만(참고 자료 : “친일파 할아버지, 고맙 습니다”<시사in 48호, 커버스토리 중에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한 이들과 후손은 힘들게 살거나 조국을 등진체 살아가고 있는 현실(참고 자료 : “독립군 할아버지 저는 배를 곯아요”<시사in 48호, 커버스토리 중에서>)이 일제 치하의 36년 보다 부끄럽다! 어제 대통령이 말한 승리의 60년 이면에는 이 부끄러운 진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가 애태게 외치는 선진국은 단지 배만 부르다고 선진국이 되는 것은 아니다. 문화와 전통과 명예가 함께 서야 진정한 선진화가 아닌가 한다.

전정 우리 나라를 선진화 하고 싶은가? 과연 우리는 무엇을 먼저 해야 할 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1. 늦었지만 매우 잘 한 일이라 생각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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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udreyc 2008.09.23 18:0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도 처음에 '건국절' 운운하는 뉴스 보도를 보고 어이없었답니다.
    더구나 역사가 제 전공 중 하나인 관계로 뉴라이트식 역사관이 무척 우려스럽고요...--;;

  2. 탐진강 2009.08.17 21:1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부끄러운 일제 36년, 더 부끄러운 60년이네요.
    청산하지 못한 반역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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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 귀는 컨테이너? 낮은 자세로 국민의 소리를 듣는 자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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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이뉴스24

#1
아 한심하다! 얼마나 더 많은 국민이 모여야 국민의 소리를 청와대에 전달 할 수 있을까?
사실 오늘 6.10 촛물 문화제에 참석할 예정이 아니였다. 날씨도 덥고, 개인적으로 많은 일이 있어서, 참석을 안할 예정이였지만, 위의 사진을 보고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이것이 소통이고, 머슴이 할 일인가? 아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날 지경이였다. 도저이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심정이 아니였다. 그리고 다시 손에 촛불을 들어야겠다는 결심을 하였다.

모든 일을 접어놓고, 당장 서울 시청으로 발길을 돌렸다. 7시에 도착한 시청역사 안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려 있었다. 도착하자 마자, 난 바로 명박산성으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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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 아래로 보이는 명박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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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명바기 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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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을 불지르고 새로운 관광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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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관광상품인데, 아름답께 꾸며준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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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소통하라고, 제발...

이것이 2008년 6월 10일, 현재, 대통령이 국민과 소통하는 방식이다. 이 얼마나 한심한 현실인가? 고시 발표 이후 문화제이후 시행된 청와대로 향한 거리행진은 처들어가 대통령을 잡아내려는 끎어내리려는 행동이 아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말한 소통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국민들이 밤잠을 포기한체 청와대로 향한 행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국민의 소리이다.

제발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다하는 대통령이 되었으면 한다. 그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진심으로 국민의 소리에 귀기우리고 국민의 뜻에 따라 행동하는 대통령이 되기를 바란다.

좀 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이상 6.10촛불 문화제의 여러 모습을 담은 사진들로 마무리 하겠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좋은 영상은 아니지만, 이것이 내가 목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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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뒤에 있는 경찰 버스를 묵고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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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뒤에 숨은 경찰들...


#2 반대 집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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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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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태어난 목적을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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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듬성듬성 비어있는 구국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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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미국깃발을 안보였다.


#3 촛불 문화제와 거리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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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앞에 혜정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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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를 마치고 거리행진을 하기 위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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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 사거리 앞의 또 다른 명박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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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행진 중 나누어진 태극기는 모두 여기에...

중간 목격담이지만, 종로 2가 4거리에서 교통 통제를 하는 경찰과 어느 시민이 방갑게 악수를 하고, 오래간만에 만난는지 전화 번호를 교환한후, 난 그 시민이 사복 경찰임을 예상하였다. 그러나 곳 시위대에게 태극기를 나누어 주는 사람들과 함류를 하더라.(그 2명의 40대 초반 혹은 30대 후반의 남자) 그 태극기는 내가 시청앞광장에서 보수 단체가 나누어 주던 태극기와 동일 하던 것이라 매우 의심스러운 물건이였다. 그러나 그들은 특정 구호나 반촛불시위와 같은 언행은 더 이상 없었다. 장난삼하 시민들의 구호를 따라하기는 했지만, 손에 촛불이나 다른 팻말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매우 의심스러웠다.

#4.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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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타올라라! 촛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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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상을 비추어라!


6.10 촛불 행진은 단연코, 지난 2002년 월드컵 16강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경기 때 서울 시청앞에 모인 인파보다 많았다. 그리고 우연의 일치라 할 수 있었지만, 당시 8강 확정하고 시청앞 무대에서 노래한 안치환씨가 오셔 노래한 모습에 색다를 감동을 느꼈다. 당시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을 목이 터처라 불렀지만, 오늘은 "광야에서"를 불렀다는 것이 다른 점이다.
거리 행진을 하면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어린 고등학생들을 보면서, 그들이 벌서 부터 민중가요를 불러야 하는 안타까운 시기가 다시 돌아왔다는 사실이 가슴아팠다. 본인 역시 고등학교 시절 들어본 노래이지만, 그래도 당시는 군사정권이였다.(노태우정권) 그리고 내가 다닌 고등학교 근처에 무려 3개의 대학이 있었다! 그 덕분에 화염병 투척과 백골단 목격은 상당히 많이 했다. 격열하지 않았지만,(주로 백골단 뒤에서 보았다. 웃음짓는 백골단들과 살살하자는 전경의 목소리를 들었다.) 당시 시위란 어떤 것 인지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오늘의 모습은 달랐다. 거리행진을 하고 나서 처음 참석하는 집회였지만(청계천에서 할 때 3번 참여를 했지만...), 아주 발랄한 모습이였다. 그리고 열혈 여성들을 보았지고(솔드레서 모임 뒤에서 아고라행진을 같이 했다! 역시 그녀들은 최고였다!), 예비군조에 환호하는 여성들과 참석자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 예비군조!, 그리고 문화제 참석자들과 전,의경들의 혹시 모를 사고를 위해 이곳 저곳에서 활동하신 의료 봉사단의 모습들... 결코 이들은 배후가 없다. 그리고 선동되어 나온 것도 아니다. 이곳은 바로 자발적 참여가 이루어낸 민주주의의 새로운 혁명의 장이였다!

핸드폰 사진이라 야간 사진이 잘 나오지 않기에 보다 많은 모습을 찍지는 못했던 점이 아쉽지만, 아직도 뜨거운 가슴을 느낄 수 있는 사건이다. 그러나 앞으로의 일들을 생각해보면 머리가 다시 아파온다!

지난 2번의 선거 결과에 정말 많은 실망을 했지만(선거 승자에 대한 실망보다, 우리 국민들에 대한 실망이였다!) 지난 촛불 문화제 참석을 하고 매번 느낀 것 이지만, 그래도 아직 희망은 있다.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민들의 촛불이 있는 지금, 희망을 보인다.


덧말 : 난, 아직도 이명박 대통령의 탄핵에 관한 그 어떠한 서명도 하지 않았다. 허나, 지금까지 단 한번도 이명박과 한나라당을 지지한적도 없다. 아마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내가 지지한 정당과 후보는 그 대치점에 있었던 후보와 정당이였다. 그러나 탄핵에 서명을 안하고 있는 이유는 적어도 이명박 대통령이 정당한 선거 과정으로 탄생한 대통령이기에 그 점을 인정하는 것이다.
작년 대선 당시 BBK문제에 대한 내 소신은 BBK가 누구의 소유와 상관 없이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는 증거임을 외치고 다녔다. BBK가 이명박 소유면 당시 투자자들에게 사기를 친 사람으로 자격을 상실한 것이고, 이명박 소유가 아니고, 김경준에게 사기를 당한 피해자라면, 당신의 무능력함을 증명해주는 사건이라고 주위에 설파하고 다녔다. 이 처럼 이명박을 싫어했다.
적어도 투표의 결과에 승복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민주시민의 자세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투표 결과에 승복해야 한다는 내 소신이 점차 흔들리고 있다. 이는 다른 누구의 선동 때문도 아니고, 어느 배후가 있는 것도 아니다. 국민들이 외치는 소리에 귀를 꼭 막고 있는 당신을 보고 있으면, 최소한의 민주 시민의 자격 가추지 못한 당신이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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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6 00:48 address edit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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