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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s Thinks

느리게 걷기, 천천히 생각하기, 그리고 한 발 뒤에서 바라 보기… by haruroh


'선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4.09 투표하지 않는 자여, 불평하지 말라!!!(1)
  2. 2008.03.29 북한은 과연, 빨갱이의 나라인가?(5)

투표하지 않는 자여, 불평하지 말라!!!

한때, 기성 정치인들의 무책임하고, 최소한의 도덕적 행실에 실망한 20대 시절 중 한 때, 스스로의 의사표현으로 적극적 투표권 거부를 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 유행하는 "저는 투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놀이와 비슷했죠.)

당시 국회는 지금 유행하고 있는 2종 격투기장으로, 주먹과 욕설이 난무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그 정권의 말미에서 결국에는 IMF시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2년...
2002년, 세가지 기적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기적은, 우리의 한국이 갑자기 대~한민국으로 변해버린 것 입니다. 바로 월드컵 4강... 토너먼트 경기와 정신력+@된 스포츠 경기에서 발휘될 수 있는 실력 이상의 결과를, 눈과 몸으로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만화나 영화등에서만 볼 수 있는 이야기가 펼처진 것 입니다.)

두 번째 기적은,  대한민국에서 인터넷을 통한 직접민주주의의 현장을 바라 볼 수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월드컵 기간에 일어난 효순,미선이 사건이(사실 당시에는 국민들 눈에는 월드컵뿐이 바라보지 못한 것에 대한 반성과 직접적인 민의가 연결된 의사표출구로서 인터넷이 직접적 현실에서 하나의 힘으로 작용하는 현상을 목격하였습니다.(한 네티즌의 발의로 시작된 촛불집회) 그 후, 우리는 여러 촛불집회를 경험했습니다.

세 번째 기적은, 바로 "당신의 한표가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말을 경험했습니다. 항상 뒤처진 지지율, 대선전날의 단일화 번복 등... 과연 "노무현"이 당선이 될 수 있겠는가? 이번 대선 역시 제 자신이 투표한 자가 떨어지리라, 생각하고 두 눈을 찔끈 감고 감히 투표하였습니다.(당시 5년전 투표에서 역시 이때 당선이 확실시 되는 자에게 투표했습니다. 그의 청렴함을 믿었기에... 그러나 그는 그후 2차례나 동일한 자를 뽑는 선거에 나오더군요. 자신의 거취에 대해 말을 바꾸는 자는 믿을 수 없습니다.) 그 결과, "제 한표가 세상을 변화시켰습니다."

이 경험이 있는 후, 제 한심한 결정 중에 하나인 "적극적인 투표 거부권 행사"에 대한 부끄러운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그 소중한 한표를 그냥 버림으로서, 그들에게 과연 불평을 할 자격이 되었나 생각을 하게되었고, 그리고 선거권이 생기고 난 후, 그 동안 여의도에서 벌어지는 지상 최대의 이종격투기 게임이 버러진 것은 그 동안 ) "국해의원" 선거에 참여하지 않은 제 자신 때문에 버려진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요즘 유행하고 있는 이종격투기는 너무 시시하더군요. 10여년 전에는 집단 격투기를 9시 뉴스때마다 볼 수 있었는데...)

자,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2008년 4월 9일 18대 국해의원 총 선거일 이였습니다. 그리고 역대 최저 투표율을 보여주었던 선거였습니다, 그리고 그 선거를 하지 않은 대다수의 서민들을 위한 정치가 아닌 정치를 투표를 하지 않은 당신은 불평을 할 자격이 없습니다.
당신의 한표로 세상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포기한 그 많은 "한표"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포기 한 것 입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포기한 "한표" 때문에 당신에게 가해지는 각종 불이익에 대하여 불평할 자격을 상실한 것 입니다.

앞으로 일어날 모든 정치적 결정(국회에서 의결되는)에 대한 책임은 바로 당신이 포기한 "한표"때문에 잃어 나는 것 입니다.
"의료 보험"이 민영화가 되어, 당신이 병원을 갈 때마다 지출이 될 많은 돈,
국토를 동서로 분단시킬 대운하 때문에 당신들이 피땀흘려 번 돈으로 낸 세금이 투입된다고,
한 해 등록금이 천만원을 넘어서 더 오른다고 해도,
투표를 안한 당신들은 반대할 자격을 상실한 것 입니다.




Comment 1 Trackback 5
  1. 달빛효과 2008.04.10 12:3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제말이..ㅡㅡ;
    동감합니다 정말....
    그런데 기권도 권리다 라고 외치며 그래도 대운하 반대 할거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1人이 제 블로그에 들어와서 아침 댓바람에 어이상실하게 만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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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과연, 빨갱이의 나라인가?

요즘, 정치 뉴스를 보면, 아주 재미있습니다. 코미디의 연속이죠.
친모연대에는 그 모씨가 없고,
메모리 적은 어떤 이는 실용, 실용을 외치면서, 정작 실용적으로 당면 문제들을 풀어가지 못하고 조아라하는 삽질만 하시고 계시고...

그러면서 4년마다 돌아오는 일반 국민이 주인행세를 할 수 있는 아주 짧은 시간이 돌아 왔습니다.  그 후에 나라의 주인이 이 기간 동안 "머슴" 역할을 아주 잘 연기한 사람들 손으로 넘어 가겠지만...

자, 선거 때마다 끝없이 도지는 "북한"의 도발(?)을 또 봐야하는 순간까지 왔습니다. 그러면서 남쪽의 머슴 역을 연기하는 사람들은 신이 나  "너는 빨간색, 나는 파랑색" 외치고 다니겠지요!

그리고 인터넷상에서 펼쳐지는 재미있는 색칠 공부시간이 시작됩니다.
과거 10년간의 정부가 북한에 퍼주기만 한, 좌빨이다.
아니다, 니들은 수구 꼴통들이다.

서로 재미있게 색칠 공부를 하고 있지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북한에 햇볕정책을 하면 왜 좌빨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 일까요?

왜 북한이 좌파이고, 빨갱이 일까요?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북한이 하는 정치는 좌파 정치도 아니고,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국가도 아닌 나라인데, 왜 그들은 아직도 빨간색이라고 우리는 생각하고 있을까요?

뭐, 제가 맑스나 엥겔스를 읽은 것도 아니지만(경제학 책은 재미가 없어서...) 중고등 학교 때 배운 도덕시간에 배운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의 정의에 포함되지도 않는 나라입니다.(참고로 전 노태우, 김영삼 시절에 중고등 학교를 다녔습니다. 도덕선생님들도 아주 연세 있는 분에게 배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1994년 7월 어느 토요일, 방학을 맞이하여 초등학교 동창들과 모여 어린이 대공원을 놀러가서 할 일이 없어, 난생 처음 타본 대관람차~ 거기서 들려오는 라디오 소리...
어릴 적 아주 재미있게 본 "똘이장군"의 최종 보스가 죽었다는 만화와 같은 소리...
그 같이 대관람차에 탔던, 동창들 모두 서로의 얼굴을 처다 보며, "이거 대공원에서 해주는 팬서비스 아냐" 하고 믿을 수 없는 소리...

그날, 고교 졸업 후 매달  하던 정기 모임은 다소 황당하게만 느껴지는 사건 때문에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지요.(그 동안 항상 밤에 만나 술만 마셨는데, 여자애들의 볼멘소리 때문에 첨으로 오전에 모여 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대낮에 만난 모임 이였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정권은 그 동안 그들의 황태자 역을 했던 김정일에게 넘어갔지요. 그 과정도 마치 과거에 국왕이 죽으면 후임 왕이 3년 상을 하는 것처럼 자신의 지위를 바로 그의 부왕 김일성의 지위를 칭하지 않았지요!

예, 북한은 아주 강력한 왕권을 가진 김 씨 왕조 국가입니다.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에서 나오는 경제체제인 공동 생산, 공동 소유를 하는 것이 아닌, 또 계급주의를 타파하고 공동의 계급을 말하는 평등을 강조한 나라가 아닌,

강력한 왕권을 가지고 있는 2대째 王인 김정일 국왕과
그를 추종하고,  충성을 다하고 있는 북한군 간부들은 귀족들로
중세 봉건영주들에게 수탈을 당하고 노예처럼 부림을 당하는 농노 계급인, 북한 주민들로

이루어진 철저한 신분계급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봉건 왕국입니다.

자 여기서, 전 햇볕정책을 지지 합니다. 비록 우리가 북한 왕조를 살리고 싶다는 마음보다는 북한의 불쌍한 농노들을 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가 지원한 것들이 그 북한 주민에게 모두 가지 않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요즘 저렴한 메모리를 가지고 계신분이 주장하시는 실용 노선을 대입해보겠습니다. 1차적으로 보면 정말 비실용적인 정책이 바로 햇볕정책처럼 보일 것 입니다.
정작 우리는 북한 주민들에게 지원하는 것이 그들의 군량미가 되고, 그들의 지배계급의 배를 채워 줄테니...
남북한 긴장 고조에 대한 독일어권 언론의 반응이라는 포스팅을 보면 간단히 실용적인 답이 나옴니다. 우리나라가 현제 혼자 자급자족하며 내부에서만 먹고 살 수 있는 나라가 아니기에...

이 대외신용도가 무지하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전 세계 언론들이 우리의 남북관계에 관심 있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금 현제 우리나라가 많은 성장을 하여, 세계 경제 파이의 말미지만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파이를 차지하고 있는 바탕은 자본력입니다. 그러나 국내에 투자되고 있는 자본이 순수 국내 자본이 아닌 외국자본이 차지하고 있는 부분도 상당 수 입니다. 누가 전쟁이 날 것 같은 나라에 돈을 투자 하겠습니까?

그러니 정말 실용적으로 깊이 생각해 봅시다.  
지금 우리는 경제 발전을 실용적으로 해야한다.
경제 발전에는 투자 자금이 필요로 한다.
투자 자금이 국내에서 자급자족하기 불가능하다.
외국 자본을 끌어 와야 한다.
외국 자본이 들어 오기 위해서는 분단국가의 불안감을 줄여 주어야 한다.
그래서 경색된 남북 관계보다는 햇볕정책이 국가신용도에 보다 실용적이다.
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분단국가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 살고 있는 분단비용 일 것 입니다.(일종의 평화 유지비입니다.)
물론 무조건 북한에게 끌려 다녀서는 안됩니다. 그렇다고 지금 처럼 이에는 이, 눈에는 눈식의 대응은 곤란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보다 실용적으로 대처를 해야겠지요.

또, 햇볕정책은 평화 유지비이기도 하고 실제로 북한을 개방시키는 길이기도 합니다. 이는 느리지만, 가장 안전하고, 평화적인 방법입니다.
북한은 그들이 과거에 떠들었던 무력 적화 통일을 할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근 몇년째 흉년으로 식량난에 허덕이고 있고(우리도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옆집에 굶어 죽었다는 소리는 없지 안습니까? ) 그 들이 강화하고 있는 군대는 자국 주민들에 대한 선전용이고 또 위협용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햇볕 정책을 유지하며,  북한의 정치체제가 붕괴되기를 기다려야 합니다.(간단히 귀족 중 한 가문이 반란하면 되는데...) 
그러기 위해 북한이 천천히라도 개방이 되어야 합니다. 바로 "개성 공단" 처럼 우리의 공장들이 북한에 하나둘 생기면, 그 귀족들이 철처히 감시를하고 차단을 한다고 해도 북한의 주민들이 현실을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우리가 그렇다고 남북관계가 경색국면으로 들어가 가장 빠른 방법을 시도 할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북한의 지배계급과 우리나라의 수구지배계급은 서로 경색 국면까지만 원할 것입니다. 이들은 통일이 되는 것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마치 우리의 주변국처럼... 이들은 남북이 평행선을 갈 수록 자신의 지배력을 강력히 유지 할 수 있는 입장입니다.(사실 그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상황이지만...)

앞으로 통일을 하여 한반도 전체에 단 한개의 나라만 존재를 하느냐, 혹은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역사에 영원한 나라는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2개의 나라도 대치 하며 살아야 하는가를 결정지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47년만 있으면 분단된지 100년이 되고, 분단되고 4세대가 흐르는 시점일 태고, 북한이 아무리 못 산다 하여도, 그들의 왕조가 3대째가 될 것 입니다. 3대가 이어온 왕조 국가는 대게 안정기에 들었다 볼 수 있습니다.

또 지금, 무섭게 중국이 경제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중국이 우리나라에게 단 한번도 축구를 이기지 못하니 그들은 안되다고 말하더군요. 전 앞으로 100년동안 중국에게 축구따위는 저도 좋습니다. 100년 동안 경제력으로 중국을 압도 했으면 합니다.  중국산 저질 재품이라고 우리가 우숩게 보지만 우리도 개발도산국 시절에 그러한 물건을 만들어 경제를 일구어 나간 것 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오는 4월 8일(선거일보다 더 우리나라에게 의미있는 날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이 탄생합니다. 비록 우리의 기술로 만든 우주선이 아닌, 돈으로 만든 꼽사리 우주인지만... 반면 중국은 자국 기술로 우주인을 만들고, 달에 깃발 꼽으로 가고 있습니다.

왜 갑자기 중국이야기를 하냐고요? 바로 김정일 이후의 왕이 승계가 되다가 북한의 전성기를 만들지 못하면 아마 그 놈들이 우리와의 통일 보다는 중국에 나라를 팔아먹을 것 입니다. 그래야 그들이 잘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좁아 터진 땅덩리에 우리는 그만 갇혀, 더 오를 부동산도 없다면 우리는 어찌 살아야 할까요?

통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안았습니다. 적어도 50년 안에 이루지 못한다면, 영영 우리는 다른나라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햇볕정책은 급진적이지도 않고, 느려 터지지도 않은 가장 최선의 선택입니다. 아니면 차라리 빨리 통일을 포기하고, 북한을 나라로 인정하고 "니들은 니들 알아서 살아라~ 우리는 우리가 알아서 살테니~"하고 각자의 길을 가야합니다.(이는 분명히 남과 북이 직접적인 정전협정으로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전쟁이 종식되었다!고 대외적으로 선언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저는 통일 했으면 합니다.

얼마전 기사에 타블로가 자신의 소원은 진정 "세계 평화"하더군요. 저는 세계 평화전에 우리의 소원이 "통일"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색칠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더 이상 색칠 공부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는 사실을(유치원때 충분히 했다구, 색칠공부는... 색연필과 크래파스로) 알아야 합니다.

보다 전향적인 자세로 종합적인 전망을 가지고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걸어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4월 9일 선거 합시다!!!!!!!!!!!!!!!!!!!!!!!
Comment 5 Trackback 0
  1. ENTClic 2008.03.30 20:49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핵폭탄 가지고 장난치는데도 어찌 이런 소리를 하시는지 참으로 한심스럽다는..

    • haRu™ haruroh 2008.03.31 19:3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구체적으로 어디가 한심스럽다는 건지?
      핵가지고 장난치니 달래지 말고 때리자는 소리인지...
      아니면, 우리도 같이 핵을 보유하자는 소리인지...
      대안 없이 서로를 비방하는 것이 바람직한 소리인지...
      왜 문제를 해결 방향에 대한 이야기는 없이,
      끝도 없이 색칠 공부만 하고 있는 것이 좋은 일인지...

      진정 북한군부와 우리나라의 수구 세력이 원하는 서로 평행선을 긋고 경색된 상황에서 각자의 자국민 통제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인지...

      한심해요. ^^

  2. missile1 2008.03.30 21:39 address edit & delete reply

    훗 당신은 이미 빨갱이 - 설렁탕을 코로 먹으리라...- (-_-;;)

    빨갱 빨갱.... OTL 주식시장 지못미..

    • haRu™ haruroh 2008.03.30 22:2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ㅎㅎ 그래도 부동산 시장이 있자나요!
      주식 시장에서 돈 빼고 운하 예상 지역에 땅사세요. ㅎㅎㅎ

  3. soddl511 2008.12.13 20:20 address edit & delete reply

    북한이 벌써 백두산에 반을 중국에게 팔아 넘겼다고 하고 중국이 북한을 넘보기 전에 빨리 통일을
    해야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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